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치료를 받고 퇴원하신 환자분의 딸로서 교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몇 자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치료를 진행하였으나, 수술이 불가피하여 만나게 된 이근동 교수님~!!!

첫 진료부터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걱정하지 말라며, 저희에 마음을 다독여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수술을 잘 해주셨고, 거의 두달 가까이 치료 중에도 항상 친절하시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많은 환자를 치료해 주실 이근동 교수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