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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유방암관련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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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 피검사 (CA 15-3)를 매 6개월마다 시행하여 수치는 정상이라고 들었는데 왜 다른 장기에서 재발이 되는가요?

재발이 발견되는 양상은 대개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암항원 수치 피검사 및 기타 정기 검사로 발견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2. 지난 번 검사에는 이상이 없었어도 환자가 암을 만져서 발견하거나, 몸에 이상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3. 검사에는 이상이 없어도 의사가 진찰 중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 재발 시에 환자가 통증, 기침, 두통, 덩어리 만져짐 같은 증상이 있어서 발견되는 경우가 32% 정도이고, 나머지는 정기검진 시에 발견되는데 PET(31%), 유방초음파(14%), 유방사진촬영(11%), 의사의 진찰(5%), 암 항원 검사 및 혈액검사 이상(1.3%), 기타(5.7%) 등 입니다.

 

암 항원검사인 CA 15-3 혹은 CEA 같은 피검사를 해보면 유방암이 다른 장기에 전이된 환자의 75~80%에서 상승되어 있으며, 유방암이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에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어도 3~5% 정도에서는 수치가 상승해 있습니다.

 

6개월 간격의 검사 시행 중 CA15-3 수치가 증가된 경우 실제 전이가 있는 경우는 90% 이상입니다만, 전이가 생긴 유방암 환자에서 CA15-3 수치가 증가된 경우는 58%에 불과하여, 이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다 하여 안심할 수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CA15-3 수치가 수술 후 정기검사에서 높으면 재발의 가능성이 많은 것이지만, 그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재발이 안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발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수술 후에 의사의 진찰이나 정기적인 검사 등을 하게 되는데, 지난 번 검사 상에는 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그 중간에 환자들이 재발에 따른 증상을 나타내서 병원에 오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대표적인 재발 증상을 들어보면, 뼈에 전이된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뼈의 한 부위가 아프거나 결리는 것으로 주로 척추나 갈비뼈, 골반 부위에 자주 나타납니다.

폐에 전이된 경우는 마른 기침이 오랫동안 계속되거나, 숨쉴 때 가슴이 결리거나 숨이 차는 증세가 흔합니다.

간에 전이되면 복수가 차거나 황달이 보일 수 있고 드물지만 뇌에 전이되면 머리가 심하게 지속적으로 아프면서 눈이 아프고, 구토 증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 사이에라도 이런 증상들이 보이면 병원에 와서 필요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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