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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유방암관련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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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사진 촬영을 1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는데 왜 그 사이에 암이 만져져서 발견되나요?

지난번 6개월~1년 전의 유방사진이 정상이었는데, 왜 다음 검사 시기가 안 되었는데도 그 중간에 암이 만져질까요?
그 가능성은 다음처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실제로 최근에 암이 생긴 경우입니다.
보통은 이런 경우는 70~80% 이상은 초기 유방암으로 발견되지만, 일부에서는 임파선까지 진행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는 환자분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암 크기가 1cm 이하인 경우에도 이미 림프절에 퍼져있는 경우가 10~20% 정도 되기 때문에, 암이 작다고 해서 모든 암이 반드시 초기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로는, 지난 번 찍은 사진에서 실제로 암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도, 사진의 질이 나빴거나 판독 잘못으로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기 검진을 받고 있는 중에 암 진단을 받는 경우는, 전체 유방암 환자의 17% 정도로 상당히 높습니다.

 

보통 많은 경우에 이런 분들은‘왜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꾸준히 검사를 했는데 왜 암에 걸리느냐?’고 묻습니다만, 정기 검진을 꾸준히 한다고 암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걸 일찍 발견해서 치료하자는 것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그 전에 유방 촬영에서 정상으로 보였더라도, 당시에 초음파를 시행하여 보았다면 혹시 암을 찾아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두 가지 검사를 다 해보면 사실은 좀 더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집니다.
두 가지 검사에 한가지를 덧붙인다면 유방 전문의의 진찰과 촉진을 정기적으로 같이 받는 것이 좋은데, 사진이나 초음파에서 발견 안 된 것이 진찰하면서 만져져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왜 모든 환자들에게 더 정확한 검진을 위해 유방 촬영과 초음파를 모두 시행하라고는 하지 않을까요?
어떤 의사들은 우리나라 여성에서 치밀유방이 많고, 서구의 경우와 달리 젊은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초음파 검사를 정기 검진의 항목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 검사의 경우 들어가는 많은 비용에 비해 유방 촬영에서는 보이지 않는 종괴를 발견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모든 여성들에게 누구나 초음파를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은 아직까지는 정설로 받아들여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이해하시고, 젊은 분들은 유방사진과 초음파 두 가지 검사를 다 해달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PET (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가 암의 초기에서부터도 발견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 검사를 정기적으로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만, 70~100만원의 고가인 검사를 이런 목적으로까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환자분의 특성에 따라서 꼭 원하시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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