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1 유닛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9월 29일 호흡이 힘들고 흉통이 점점 심해져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비응급환자로 분류되어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습니다.
집에 걸어서 돌아가는 길에 펑펑 울고 그냥 죽어버릴까 고민했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그나마 응급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덜 아팠던 것 같아요.
특히 채혈해주신 남자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응급간호팀(ER1 Unit) |
|